국제문화교류캠프를 마치고

       해반 정시루

8월9일부터 12일까지 방과 후 아카데미 해솔에서 실시 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캠프에 참가하였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내가 해솔 대표로 영월에 대해 소개하였다.

정말 두근거리고 떨렸었다.

그리고 각 나라별로 소개하는 시간이 잇었는데 그 시간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그들의 나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조를 나누어 조별게임도 하고 나라별 대표음식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나는 홍콩음식을 만들었는데 쌀국수 볶음과 무말랭이 같은 것, 계란 부침, 내가 좋아하는 보이차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러시아의 팬케이크에 누텔라를 바른 듯한 디저트와 폴란드의 포테이토팬케이크를 비롯해 여러나라 음식이 있었다. 특이하고 맛있었지만 좀자서 그날 저녁 물을 엄청 먹었다.

한반도 지형에 가고, 호안다구 박물관에서 한복도 입어보고, 다함께 래프팅 체험도 했다.

여러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처를 교환했다.

다음에 세계여행을 가면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을 해서 찾아가보고 싶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