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보기만 했던 청소년축제에 직접 나가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처음으로 나가는 청소년축제 무대여서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그랬다.

무대에서 실수도 하고 그래서 너무 아쉽기도 했다. 무대 한개에 올라가도 대충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닌

많은 준비를 하고 용기를 내서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으로 나간 청소년 축제는 그래도 재미있었고 아쉽기도 했지만 커서도 추억이 될 것 같다.

청소년축제는 재미있었고 다음에 다른걸로 나가게 되면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석정여중 1학년 해반 신지민

우리는 청소년축제에서 진행하는 청순왕후에 참여했다. 우리에게는 이 무대가 값진 무대였다.

1년에 1번 열리는 청소년축제 청순왕후에 참여하게 되어 아주 좋고 알찬 하루였다.

나는 이 큰무대에 상을 받았다. 나는 너무 좋은 상을 받아서 정말 좋았다.

단종과 정순왕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나에게 영원히 기억할 추억이 되었다.

                                                                                                       석정여중 1학년 해반 권혜린

청소년축제에서 청순왕후 선발대회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방카 오빠,언니들이 스태프여서 편하고

대회를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랑 좀 더 친해지고 같이 즐겁게 마친것 같고 끝나고는 다같이

뒷정리도 하고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또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는 참가자보다 스태프로 하고 싶다.

물로 참가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래도 스태프가 더 저한테 맞다고 생각하고 청소년축제 재미있었다.

                                                                                                        석정여중 1학년 해반 양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