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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6월 주말체험 에버랜드 놀이체험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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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류화 댓글 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8-07-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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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가서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의 놀이공원 에버랜드를 가게 되었다.

딱 가는 순간 강령한 햇빛이 나의 눈을 강타했고 너무 더웠다.

하지만 그 햇빛을 뚫고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타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T익스프레스였다.

처음에는 무서워보였지만 막상 타보여 별것이 아니였다. 그래도 쬐금 무서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타고 싶다.

 

                                                                                               마차중 3학년 솔반 신유찬

 

 

6월16일에 방카 애들과 선생님과 에버랜드에 갔다.

가기전에 놀이기구를 잘 못타서 기대반 걱정반이였다. 에버랜드에 도착후 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내가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타서 애들이 안무서운걸 같이 타주었다.

그리고 다 커플들밖에 없다... 안그래도 쓸쓸한데 재밌게 놀려고 왔는데 더 슬퍼졌다....

놀이기구를 이렇게 많이 타본적도 처음이고 이렇게 재밌었던적도 처음이다.

날씨가 우리를 따라주지 않은것이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면 무서운 것도 도전 해볼 것이다.

 

                                                                                                 마차중 2학년 솔반 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