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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우리들 이야기 > 7월 주말체험 "떠나자 물의세계로 워터월드!"

우리들 이야기 7월 주말체험 "떠나자 물의세계로 워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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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솔반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3-07-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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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아카데미에서 한국의 아리랑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리랑에 대한 역사에 대한 것도 조금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리랑 종류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좋았다.


아리랑박물관에서 아리랑에 대해 구경하고 공부했다. 워터파크가서 애들이랑 놀고 물놀이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가고 싶다.


아리랑박물관은 아리랑의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줬다. 정선아리랑의 특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워터파크가 너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물놀이하면서 추억을 쌓게 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


아리랑 박물관에 가서 아리랑에 대한 것들을 배우면서 유익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정선아리랑은 아주 이쁘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아리랑이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 유명한 정선아리랑에 대해 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알게 되었다. 아리랑이 에디슨 원통형 음반에 채록된 년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인류무형문화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라면 가볼 일 없는 정선도 가보게 되었고 마지막에 워터파크 가서 처음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온 것 같아 즐겁고 신나는 하루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된다면 또 가고 싶다.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주말체험학습을 갔는데 정선 아리랑 박물관에 갔다 아리랑에 가서 친구들과 전시된 걸 구경을 하고 정선아리랑에 대한 퀴즈를 맞췄다. 퀴즈를 맞추니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아리랑박물관이 재미있었고 좋았다. 하이원워터월드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아리랑 박물관에 갔는데 신기한게 많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메뉴는 뼈해장국이였다. 아주 매우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하이원에 갔는데 가서 파도풀을 탔는데 스릴은 없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슬라이드를 탔는데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다.


아리랑이라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고 모르는 것들과 헷갈리던 것들도 간단히 정리되어 좋았다. 정말 좋은경험이었다. 그리고 인류무형문화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아리랑이 에디슨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의외였다. 그리고 뽑기하는 것도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하이원에서 물놀이 하던게 너무 재미있었다. 3M파도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밥도 맛있어서 나중에 또 가고 싶다.


우리나라 전통 노래인 아리랑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어서 좋았고 워터파크에서 많이 타고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먼저 정선에 있는 아리랑박물관을 다녀왔다 뽑기를 하는게 재미있었다. 점심은 감자탕을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다음에는 워터파크를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같이 워터파크를 가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날씨도 생각보다 좋았고 시간도 늘어서 좋았다. 애들이랑 워터파크를 간게 너무 오랜만이라 좋았고 선생님들이랑도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가길 너무 잘 한 것 같다. 다음에 만약 또 가게된다면 시간을 늘리고 더 알차게 재미있게 놀고 싶다. 전반적으로 완전 대만족!! 또 가고 싶다~!!


밥이 맛있었고 원래 계획보다 하이원에 일찍가서 많이 놀아서 좋았다. 하이원에서 파도풀이 제일 재미있었다. 근데 줄이 조금 길어서 아쉬웠다.


아리랑 박물관에 처음 갔을 때 재미없어 보였는데 막상 가보니까 재미있고 아리랑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다. 옛날에도 가본것 같은데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리랑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제 잘 알 것 같다.


워터슬라이드를 탔는데 무서웠다. 그리고 엄청 좋았던 건 파도풀을 7번 연속으로 타서 좋았다 점심먹을때도 밥이 너무 맛있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