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형"을 보고

솔반 윤준수

주말 체험으로 영월시네마에 가서 "형"을 보았다.

이 영화를 보고 서로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형이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참으로 애틋했다.

그리고 너무 슬펐던 것은 형이 췌장암 말기여서 3개월 밖에 못사는데도 동생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이 영화를 보고서 ㅢ생정신을 느꼈고 별 5개 만점이라면 별 5.1개를 주고 싶은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