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2017년 12월21일~23일 2박3일 동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를 진행하였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정리하며 청소년들과 지도자 간의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었으며,

협재해수욕장, 수목원테마파크, 유람선, 감귤박물관 감귤따기, 쇠소깍, 다이나믹메이즈 체험 등

자연환경체험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힐링과 배움이 함께하는 경험으로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