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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고장 바로알기(정선) 영월초등학교 6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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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민경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17-11-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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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8일 3반제외 1반부터 6반친구들이랑 8시 30분까지 영월초등학교 큰운동장에 모여 청소년수련관 관장님 말씀을듣고 9시쯤 버스를 탔다 가는동안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버스를 타고 약1시간 정도 지나서 정선 삼탄아트마인에 도착했다 그곳은 태양의후예 촬영장소,탄광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소개하는곳을 갔다 약간 무서웠지만 해설사 분의 말씀을 들으니까 무서운 감정도 사라졌다. 전시물을 다보고 문패만들기를 하러갔다 A4용지에 하고싶은 문구,그림을 밑그림을 그리고 문패에 자기가 밑그림을 그린것과 같이 그렸다.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나서 매직으로 테두리,색칠을 완성하고 12쯤 되자 밥먹으러 갈시간이여서 줄을 스고 기다리는데 춥고 배고팠지만 음식이 바로 코앞이라는 사실에 견뎌낼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우와!" 감탄사가 터져나온 이유는 먹음직스러운 볶음밥 겉은바삭 속은 촉촉 돈까스 톡톡터지는맛 비앤나소시지 볶음등등 감탄사가 터져나오게했다 일단 먹을만큼 많이 가져가고 다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고급식이랄까?? 입에서 사르륵 녹았다. 밥을 다먹은뒤 12시 50분까지 우리는 자유시간이여서 친구들이랑 2층버스에서 계속있었다 사실 밥먹는데 25쯤 다 소비해서 놀시간이 별로 없어서 2층 버스에 소화 시킬겸 앉아있으면서 셀카도 찍고 놀았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흘러 선생님께서 모이라고 하셔서 모였다. 버스를 타고 이제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일정중에서 가장 기대 됬었다 버스를타고 약1시간 정도 걸렸다 레일바이크 타는곳에 도착을 하였다 딱 봤는데 큰여치가 2마리 있었다 그곳은 여치카페 였다. 처음 봤을떈 놀랐는데 뭔가 계속 귀여웠다. 기념사진을 찍고 10분뒤 레일바이크 타는쪽으로 이동하였다 우리반은 맨 뒤쪽에 서서 타는것도 약간 늦게탔지만 그래도 타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어있었다. 타고 바로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안전사항 등등 안전요원 분께서 설명 하셨다 하지만 기다릴 일이 더 남았다 왜냐하면 우리앞에 레일바이크가 약20대 정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 인내심을 기르며 기다리고 있었다. 곧 우리 차례다 처음타보는거라 무서움반 설레는 반 정도 였는데 생각보다 레일바이크가 잘 안나갔다. 나와 같이탄 친구들끼리 구호를 외치며 페달을 밟으니 힘이 났고 어느덧 터널이 우리앞에 있었다 터널에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내 얼굴에 맞닿았다 순간 "아~ 시원해"라는 말이 나는 나왔지만 옆에있던 친구들은 "아우 추워!!"라는 말이나와서 내 체온이 높은건가 라고 순식간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터널을 빠져나오고 흐르는 계곡이 있었다 너무 아름다웠다 물이 소용돌이 치는것도 볼수있어 자연이랑 더 친해진 기분이였다 이렇게 사고없이 잘 가고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실수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앞,뒤 살짝 충돌이있었다 놀랐지만 뭔가 재미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잘가고 있었지만 우리에겐 힘든 오르막길이 남아 있었다.. 이런생각이 들었다. '아.. 초반에 힘쓰지말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처럼 친구들이랑 호홉을 맞춰 올라 간다면 잘될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한번 하나둘셋넷 이렇게 구호를 맞춰 가며 친구들이랑 오르막길을 올랐다 오르막길을 오르고 배추밭을 지나 내리는 곳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레일바이크는 혼자서는 힘들고 친구들이랑 같이 타면 좀 더 빨리 갈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났다 레일바이크를 타고나서 이런 생각이 문득 났다 '혼자가 아닌 친구들이랑 협동 하면 오르막길도 쉽게 오를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이났다 이제 레일바이크를 다타고 반별로 모이고 우리랑 버스를 같이탄 6반 남자애들하고 같이 우리버스로 올랐다 내자리에 앉고 힘들어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간식을 나눠 주셨다 간식은 쿠키,머핀,오렌지 음료였는데 그걸 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 오면서 피곤했지만 오늘 체험으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다